조안-김건우 부부가 심야 놀이공원 데이트 중 사랑이 퐁퐁 샘솟는 ‘회전목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오늘(7일) 방송될 ‘아내의 맛’ 46회 분에서는 해지고 달뜨면 기지개를 켜는 조안-김건우 부부의 독특한 세 번째 올빼미 결혼생활이 공개됩니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역시나 그러하듯 해가 뉘엿뉘엿 지자 나들이에 나섰고,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 놀이공원을 찾아온 연인들처럼 귀여운 커플 머리띠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꽁냥꽁냥’ 러브모드를 발동하는 등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100%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특별히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회전목마 앞에서 남몰래 기습 뽀뽀를 나누는,..
tvN ‘어비스’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박보영-안효섭이 박보영 죽음의 진실을 향한 ‘숨멎’ 추격전에 나서는데요 tvN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 이하 ‘어비스’) 측은 7일 2화 방송에 전에 눈빛 추적자로 분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합니다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사람이 추적 레이더망을 발동시켜 박보영 죽음의 진실을 쫓는 모습인 것. ‘어비스’ 지난 1화 방송에서는 박보영이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안효섭이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에서 세젤멋 남신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네요 특별히 의문의 사내에게 살해당한 박보영의 미스터리한 죽음이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치솟게 ..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어요. 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같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어요. 사진 속 서현은 거울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서현은 민소매 상의에 연청바지를 매치해 쭉빠진 몸매를 뽐냈습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서현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취향 저격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나날이 예뻐지네”, “어서 활동해줘요”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서현은 지난 3월 조용필의 "친구여"를 리메이크한 곡을 발표했어요.